우연한 기회에 ‘편강탕’이 186가지 유독물질 검사를 받았으나 농약이나 방부제, 질병의 재발을 유도하는 주성분으로 알려진 스테로이드성 물질 등 독성물질이 단 한 가지도 검출되지 않은 바 있었습니다.
한의학의 금생수 원리에 따르면 폐가 좋아지면 신장이 좋아지고 신장이 좋아지면 간장이 순차적으로 좋아집니다. ‘편강탕’은 폐의 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원기가 충실하게 되어 몸의 면역력과 자가치유 능력이 향상되게 합니다. 편강탕을 많이 복용하여도 간이 나빠지지 않고 오히려 좋아집니다.
저의 오랜 기간 동안의 임상결과에 따른 질환별 편강탕의 복용기간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질환명 : 복용기간 : 비고
편도선염 : 2개월 분(100CC x 180개) 비염 : 3개월 분(100CC x 270개) 천식/기관지염 : 4개월 분(100CC x 360개) 아토피성 피부염 : 6개월 분(100CC x 540개) : 침 치료 병행할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 : 8개월 분(100CC x 720개) : 침 치료 않을 경우 감기의 예방 : 20일 분(100CC x 60개) 폐기종 및 기관지확장증 : 1년 이상 폐섬유화 : 10개월 이상
* 편도선염을 자주 앓는 분들도 단지 60일간의 ‘편강탕’ 복용만을 통해 95퍼센트 이상의 예방 혹은 치료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 폐의 기능 회복에 역점을 두고 개발한 ‘편강탕’은 ‘단 60일간의 복용’으로 다시는 목감기가 발병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만성 편도선염인 경우 환절기에 ‘편강탕’ 1 재(20일 분)를 복용하면 감기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