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보중환은 성인인 경우에는 1회 30환씩 복용하시고 소아인 경우에는 1회 15환씩 필요시 복용합니다.
`편강보중환`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화불량 - 건위 - 강장 - 속쓰림 - 위장염
`편강보중환`은 인체의 소화작용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소화효소 및 소화작용을 돕는 성분들이 포함된 국산 한약재로 처방된 소화ㆍ위장약입니다.
`편강보중환`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모든 음식물 소화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며, 위장관내에서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성되는 가스를 신속히 제거하여 복부팽만감 등의 불쾌감을 없애 줍니다.
`편강보중환`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천연 한약재를 원료로하여 최신의 위생설비로 제조된 믿을 수 있는 소화ㆍ위장약입니다.
편강환을 해외로 보낼 때에는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이 발급하는 영문처방전을 반드시 지참하여 핸드캐리하시거나 우체국을 이용하여 영문처방전과 함께 편강환을 해외로 보내는 방법을 많이 이용합니다. DHL로 보내는 방법은 해당국의 입국세관 심사를 거쳐야 하는 문제점이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편강환은 성인의 경우 1회 3.6g(동봉된 스푼으로 약2스푼)씩 1일 3회 복용하시고, 소아의 경우 1회 1.8g(약1스푼)씩 1일 3회 복용합니다.
편강탕은 차게 드실 수 있는 약으로 굳이 달여 드시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복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하루에 3번 드시는 것은 꼭 지키십시오.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특별히 가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술,담배는 되도록 피하십시오. 편강탕은 다른 기피음식은 없는 대신에 술과 담배는 여러모로 인체의 컨디션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3팩 씩(한 번에 한 팩씩 복용), 총 90팩이 1달 분량입니다.
편강탕은 본래 투명한 갈색 빛을 띈 약입니다. `투명하다`는 표현이 잘못 전달되어 무색이라고 이해된 것 같으니 혼란 없으시길 바랍니다.
편강탕은 양약을 같이 복용해도 무리가 없게끔 제조된 한약으로 같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전화로는 처방 받으실 수 없습니다.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으시고, 진단을 통해 상태를 파악한 후 한약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보통 한약을 아이들에게 투여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6개월부터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그보다 더 어린아이들이 복용하는데 무리가 없게끔 한 `증류법`을 이용한 편강탕을 투여하고 있어서 생후 4개월부터는 아무 무리 없이 복용할 수 있게끔 합니다.
편강탕은 30여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폐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질환의 증세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기본 편강탕에 약이 몇 가지 더 첨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