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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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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폐기능검사 결과 해석 안내

2026. 01. 16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입니다.

최근 국가건강검진(56세·66세)에 폐기능 검사(스파이로메트리)가 포함되면서 결과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폐기능검사는 숨을 얼마나 잘 쉬고 있는지를 수치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결과에서 FEV1이나 폐활량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해서 바로 COPD나 특정 질환이 확정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폐기능 수치는 다음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나이와 성별

- 키와 체형

- 검사 당시 컨디션

- 일시적인 체력 저하나 호흡 습관의 영향​ 

 

<주요 검사 항목 이해>


1. FEV1(1초간 노력성 호기량)

기관지의 탄력과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기관지의 탄력과 통로 상태를 반영하며 보통 80% 이상이면 정상으로 해석합니다.

 

2. FVC(노력성 폐활량)

폐가 충분히 팽창하는지, 전체 호흡 능력을 확인합니다.

FVC가 감소한 경우 → 폐가 충분히 팽창하지 못하거나 전반적인 호흡 근력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해당 수치는 나이, 키, 당일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치 자체보다 '변화 추이'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경도 이상 소견’

검진 결과지에 적힌 ‘경도 저하’, ‘경도 이상 소견’은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 단계라기보다는,

폐기능이 예전보다 감소하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 수치는 앞으로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한 기준점으로 활용됩니다.

 

<생활 속 폐 관리 수칙>

 

1.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기

2.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 시 보호 장비 착용

3. 가벼운 걷기나 유산소 운동으로 폐를 규칙적으로 사용하기

4. 기침, 가래를 오래 방치하지 않기

 

폐기능검사에서 이상 소견이나 수치 변화를 들었다면, 지금이 바로 폐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 방향을 세울 시기일 수 있습니다.

 

폐는 손상 후 회복이 까다로운 장기이므로, 수치 저하가 나타났을 때 근본적인 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검진 결과지를 지참하여 편강한의원에 내원하시면 현재 상태에 따른 맞춤형 관리 방향과 치료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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