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요메뉴바로가기

공지사항

이전으로

박태환의 <사상 첫 금메달>은 의료계의 귀감

2008. 07. 28
 

편강한의원 서효석원장입니다.

아토피, 비염, 천식은 유전전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겹치면서 생기는 대표적인 인체의 알러지 현상입니다. 오늘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쓴 박태환선수의 이야기는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환자들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께워 줍니다.

박태환선수는 다섯 살 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감기에 천식 증세까지 있어 수영을 하라는 의사의 권유가 있어서 시작했습니다. 7살부터 현 수영 대표팀 노민상 감독이 운영하는 클럽에 들어가 지금까지 10년간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 2003년 처음 국가대표로 뽑혔고,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끝없는 노력으로 폐활량(7000cc)이 일반 성인(4000cc)보다 훨씬 크게 성장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개인의 인간승리이자 의료계에서도 난치병으로 간주되고 있는 천식이 완치될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편강탕은 폐의 면역성을 높여주는데는 효과적입니다. 무독성 생약으로 남녀노소를 떠나서 복용할 수 있는 한약이며 사람들의 체질을 4상체질로 판별하지 않고 알러지가 있는 사람과 정상적인 체질로 분류하여 만든 식이제품입니다. 따라서 진맥을 하지 않고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폐의 면역성과 연관성이 높은 호흡기질환은 이러한 편강탕을 복용하면서도 오랜기간동안 폐의 면역성을 다시 회복할때까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셔야 효과가 빠르고 난치병으로 알려진 천식 비염 나아가 아토피가 치료될 수 있습니다.

호흡기질환을 치료하면서 이러한 개인의 노력을 이겨내는 환자는 아토피, 비염, 천식이 더이상 난치병이 아닙니다. 최근 본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무척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상담의 질문 가운데 이러한 면역요법의 치료과정을 이기지 못하고 질문하는 횟수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치료는 환자와 의사가 한 몸이 되어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서로의 믿음이 완치 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편강탕은 35년전 본인의 지독한 편도선염을 치료하기 위하여 수많은 임상결과를 토대로 만든 생약입니다.

부디 편강한의원을 찾아주신 여러분들 모두가 호흡기질환을 완치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편강탕을 복용하면서도 박태환선수와 같은 인간 승리가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편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빠른상담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