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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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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지난 2010년 11월 19일에는 국민타자 이승엽씨께서 편강한의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이승엽씨는 평소 앓던 비염때문에 편강한의원을 찾았는데요.

 

 

 

 

 이승엽씨가 편강한의원에 방문한 날, 병원 직원들과 환자분들까지

 

싸인 공세를 펼쳐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병원을 찾으신 이승엽씨께서도

 

자신을 반겨주는 많은 사람들을 불편해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어 역시 야구계의 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승엽 선수가 서효석 대표원장에게 진료 받는 모습.

 

 

이승엽 선수는..

 

 

 한국 야구의 간판 타자로서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일본 오릭스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승엽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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